맥도날드 메뉴 및 가격, 맥 딜리버리 앱 주문하기!
급하게 이동하여야 하는데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오늘은 왠지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그리고 짭조름한 감자칩이 땡길 때 이런 경우에 저는 맥도날드를 찾습니다. 물론 회사 점심식사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들리곤 하지만요. 그만큼 생활하는 곳 주위에 있어서 편하고 안락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상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사는 곳 인근에 이런 패스트푸드 상점이 있으면 그 동네 부동산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역세권을 따라서 만든 맥세권! 들어는 보셨는지요? 맥도날드가 집근처에 있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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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메뉴 및 가격을 알아보자.
Mcdonalds를 자주 찾아와도 매번 먹던 세트만 먹다보니 다른 세트의 금액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가족끼리 맥 딜리버리 앱을 통해서 주문해 보면서 메뉴와 가격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패티가 2장 들어가 있는 빅맥을 자주 먹었는데, 아무래도 패티가 2장이다 보니 다른 햄버거보다는 비싸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주문하려고 금액을 파악해보니, 다른 햄버거 금액도 별반 다르지 않게 비슷한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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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찾는 메뉴는?
아내는 언제나 새로 나온 Menu, 그리고 요즘에 인기있는 Menu를 시식해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항상 빅맥이지요. 남자는 빅맥이 진리? 라면서요.! 근데 이번에 새로 맛보 시그니처 버거도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구입했는데, 수제 버거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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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버거는 이렇게 포장박스도 다르더군요. 확실히 프리미엄이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햄버거 속재료로 들어가는 구성품도 싱싱함과 재료가 최고급으로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저도 다음번에는 시그니처 버거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세트입니다. 2장의 패티로 인해 하나만 먹어도 성인 남성 1인이라면 충분히 배부를 수 있는 양이지요. 저 빨간 종이컵에 넣어주는 감자침도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감자칩은 왜 저런 맛이 안날까요?
시그니처 버거인 그릴드 머쉬룸 버거 속재료 사진입니다. 양사추와 싱싱한 것이 Mcdonalds에서 광고하는 사진이랑 매우 흡사하네요. 이런게 진정한 햄버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패티도 호주산, 뉴질랜드산 고기만 사용한다고 하던데 말 그대로 육질이 부드러웠습니다.
이건 제가 구입한 빅맥세트 속재료 사진입니다. 위 시그니처 버거와 비교해볼 수 있겠지요? 이렇게 보니, 빅맥의 패티가 왜 그렇게 초라해보이는지? 두툼한 정도와 육질을 씹는 맛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배고플 때 간단히 먹기에는 빅맥만한게 없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맥도날드 메뉴 및 가격정보
저도 자주 찾아보는 Mcdonalds Menu와 가격정보입니다. 단품과 세트로 나눠져 있는데 차이는 약 1,000에서 1,500원 정도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세트를 주문하면 음료와 감자칩을 받을 수 있으니 조금 더 이익이지 않나요?
빅맥세트 : 5,500원, 단품 : 4,400원
맥스파이스 상하이버거 세트 : 5,500원, 단품 : 4,400원
1955버거 세트 : 6,700원, 단품 : 5,400원
시그니처버거, 골든 에그 치즈버거 세트 : 8,900원, 단품 : 7,500원
시그니처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세트 : 8,900원, 단품 : 7,500원
디저트 제품들의 금액입니다. 종종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들리곤 하는데 이 참에 정리해 볼까 합니다.
아이스크림 콘 : 500원
아이스크림 초코콘 : 700원
나머지 Menu는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쁜 출근길에 최고의 식사Menu이지요? 맥모닝 및 금액정보 입니다. 맥모닝은 만들어 파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시간을 지나면 판매가 되지 않는 제품도 있으므로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베이컨 에그 맥머핀이라든지 핫케익 등은 맥모닝 구입시간이 지나면 구입이 안되네요.
맥모닝 시간에 구입가능한 햄버거입니다.
세트로 구입했을 때 나오는 사이드와 음료 선택지입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속에 부담가지 않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네요. 저도 아침일찍 출장을 갈 때는 한번 씩 이용하곤 합니다.
맥 딜리버리 앱 주문가격
만약 집에서 배달로 Mcdonalds를 구입해서 드신다고 하면, 위 Menu에서 설명한 금액에서 약 500원 정도를 더해야합니다. 아마 배달 비용이 포함된 금액인 거 같은데, 결제금액을 비교해보면 매장에서 구입해 먹는 세트보다 살짝 비싸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맥 딜리버리라는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최소금액은 8,000원 이상 부터입니다. 아무래도 햄버거 세트 하나를 배달해주기에는 여러가지 들어가는 제반비용과 비교해봤을 때 남는게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2사람이 드신다고 하면, 세트를 2개 구입하기 보다는 올인원 Menu를 구입하여 배달비를 아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도 롯데리아보다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이하고,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는 맥도날드가 저는 조금더 끌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맥카페 한잔에, 더울 때 아이스크림 하나에, 밤늦게 야식이 땡긴다면 24시간 배달이 되는 맥 딜리버리 앱으로 세트를...주문하는 거지요.
올 여름도 간편한 맥도날드와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해봐야겠어요!
● 관련 글 안내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리미엄 버거도 선호하실텐데요, 관련하여 Mcdonalds 시그니처 버거에 대해서도 아래 글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어디로 놀러가야될지 몰라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제가 다녀온 곳을 리스트에 한번 넣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Mcdonalds 시그니처 버거, 추천 Menu 최고의 햄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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