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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애드센스, Adsense

구글 애드센스 1차신청 HTML 코드삽입 올바른 위치

구글 애드센스 1차 신청 HTML 코드 넣는 최적의 위치를 알아보자!


현재 단계를 간단히 요약해보면, 애드센스 1차 신청서 접수는 완료했으나, '2차로 넘어가기에는 불충분하다.'든지, 아니면 '검토가 완료되었다.'든지의 메일은 접수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3월 1일에 1차 접수를 하고, 3월 2일에 허튼 짓과 고생고생을 했던 시간을 고려하면 벌써 2일이 지났는데, 신청일까지 포함하면 오늘이 3일째인데 아직도 검토 관련 메일이 접수되지 않아 살짝 불안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의 참고글을 읽어보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기다렸더니 메일이 오긴 오더라!는 부류와 난 못참겠고, 신청 계정 삭제하고 다시 신청했더니 1시간만에 왔더라!라는 일부 부류가 있는 것으로 대략 파악이 됩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잘 몰라서, 어제 새로 신청을 해보았더니, 기존 신청계정과 중복문제만 발생했다는 받고 싶지 않은 메일이나 오고 말이지요. 더 복잡해 지는 것 같아서, 우선 첫번째 신청한 계정으로 당분간 기다려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오늘까지가 3일로 생각되기에 오늘 안에 승인이든 불승인이든 메일이 온다면 제 방법이 맞는 것이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기존 신청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신청하는 방향으로 가볼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더라도 제대로 길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이니깐요. 힘들더라도 한 방향 씩 체험한 그 길을 정리해볼테니, 저와 같은 고생하지 마시고, 꽃길로만 걸어서 최종 승인까지 가시기를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애드센스 1차 신청서 작성 시 HTML 코드를 삽입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애드 센스의 안내에는 HTML상의 <head>란 바로 뒤에 제시하는 코드를 삽입하라고 안내를 합니다. 저도 안내대로 그것이 최적일거라 생각을 하고 그대로 따라서 작업을 했습니다. 한 2~3시간 만에 당연히 메일이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여러 블로그들의 해결방법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head>란 바로 뒤에 삽입하는 것 보다는 <meta>로 시작하는 코드가 끝난 뒤에 삽입하니 구글 검토메일이 빠르게 오더라! 라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현재 저도 <meta>로 시작하는 코드 뒤에 애드센스 1차 확인용 코드를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언제 답변 메일이 올 지 기다리는 상태인데, 확인하는 대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하기는 정확히 어느 포인트에 해당 코드를 넣는지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관련 글 안내>


구글 애드센스 관련하여 하나씩 그 과정을 정리해보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을 참고해보면, 빠르게 승인이 되었다는 분도 있고, 5주 넘게 심지어 몇 달이 걸렸다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 알 수가 없어, 진행하는 단계 하나하나 체크를 해보면서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어느정도 방향성이 보인다면 크게 요약정리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는 길이 틀린 길이었다면 그것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와 같이 고생하는 방향으로는 다른분들이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지요. 


부디 옳은 방향으로 한번에 끝나서 제대로된 내용을 안내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하기 내용은 구글 애드센스 1차 신청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놓았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1차 신청 확인용 HTML 코드 넣는 위치, 어디가 좋은가?


글로써도 충분히 정보전달은 가능하겠지만 명확한 정보 전달과 공유를 위해서는 이미지로 정리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느 포인트, 어느 정보를 확인해야 되는지가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아 하기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저도 필요 시 찾아보고 할 것 같기도 합니다. 


<head>뒤? or <meta:~>뒤?



애드센스 1차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시하는 HTML코드까지 해당 블로그에 삽입하면 위 사진과 같이 나온다. 참고로 애드센스는 제시하는 코드를 <head>바로 뒤에 삽입하라고 안내를 한다. 나 또한 처음에는 시키는 대로 넣고 저장하기를 완료했다.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성질이 급한 바람에 이사람 저사람 블로그를 보다보니, 보다 빠르게 승인받는 방법이란 안내글을 읽어보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다.


애드센스의 안내를 따르는 것도 큰 문제사항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게 해서 되었다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다.







제시하는 코드를 어디에 삽입해야 보다 효과적인가에 대해서 여러 안내글을 참고하여 고민을 하였다. 다시금 애드센스에 접속하여 코드를 복사하여 <head> 뒤에도 넣어보고, <meta>뒤에도 넣어보았다. 각각 1시간씩 기다려봤는데, 그렇게 빠른 검토 회신 메일은 없었다. 괜한 행동이 추가적인 고민을 만들기 시작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길래 나에게 불충분이라는 검토메일 정도도 안보내주는 것인가? 하고 말이다.




케이스를 한가지로 가져가 보자고 정리한 다음, 1차 검토 코드는 <head> 바로 뒤에 넣는 것으로 정리했다. 이리 저리 혼돈의 시간을 거치면 왔다 갔다한 코드 삽입 위치에 대해서 위 방향으로 일단 3일간 진행해 보고자 한다. 우선 HTML 코드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모드의 꾸미기 항목으로 가서 편집을 클릭하자.




편집을 눌러서 HTML코드로 들어오면 위와 같이 복잡해보이는 코드 문자들이 보인다. 긴장 할 것이 전혀없다. 안내에 따라서 <head> 뒷편에 붙여넣자. 파란색 박스로 표시한 것이 코드를 복사해서 넣어놓은 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란다.


굳이 엔터로 칸을 띄울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엔터키가 있어도 무방합니다.




즉 논란의 코드 삽입 위치를 정리하면 상기 이미지와 같이 구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안내는 A point에 해당 코드를 삽입하라고 하고, 일부 블로그들은 meta 코드 뒤인 B point 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본 바, 아직까지 검토 메일은 안왔다. 내가 정한 방향대로 A point에 관련 코드를 넣고 인내심을 시험해 보고자 한다. 


좋은 소식으로 다음 단계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